인기 락앤락 냉동밥 용기 추천 순위 BEST 5 | 리뷰 포함

단단한 실리콘 재질 적당한 용량 300ml 국내산 실리콘 내부 용량 표기 3가지 색상으로 구분 상품상세 상품평 (330) 상품문의 배송/교환/반품 안내 유리, 도자기, 플라스틱, 실리콘 다양한 밥 보관 용기를 사용하였는데 보관과 이동 전자레인지용으로 적합한 것은 실리콘용기더라구요 이 제품은 국내산 실리콘에 적당히 도톰한 두께로 단단한 느낌이 듭니다. 많이 얇은 제품은 물렁거려서 불편한데 그렇지 않습니다. 안쪽에 용량이 표기된 눈금이 있어 편리합니다. 보통은 용량을 딱 맞춰서 넣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다이어트 중이여서 식사량을 조절하거나 아기들 이유식인 경우에는 용량을 맞춰서 줘야 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6개 들이 한세트를 구매했는데 3가지 색상으로 구분되어 내용물의 종류에 따라서 보관하거나 기간에 따라서 구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뚜껑 가운데 스팀홀이 있어 전자렌지 사용시 열어 사용하면 좋습니다. 아침에 배송 받은 후 곤드레밥을 지어 보관하였는데 용기는 귀엽고 작아 보이지만 꽤 많이 들어갑니다. 보통의 식사량을 가지고 있는 성인 남성분의 경우에도 충분한 양의 밥이 들어갑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단 상품 설명서와 주의사항이 박스 안에 따로 들어있지 않고 박스 표면에 붙어있었던 것 같은데 송장이 그 자리에 붙어 오는 바람에 읽을 수 없었습니다. 박스 안쪽에 넣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전자렌지/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한 용기이긴하지만 그래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는 기사를 보니 계속 찜찜한데다. 아이들도 있다 보니 바꿔야겠더라고요 마침 기존 용기가 사용기한이 좀 됐고, 스크레치가 생기고 해서 버리고 실리콘 용기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밥을 하는 즉시 남는 밥은 냉동보관하고 데워 먹는 스타일이라서 밥 보관용도로 구매했구요, 전자렌지와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유해물질 걱정없는 재질이 제일 중요했어요~ 검색으로 실리콘용기를 알게 되었고, 300ml의 적당한 용량과, 국내산 KCC 실리콘 사용이라는 점때문에 선택했는데, 가격이 비싸긴 하네요 ^^;; 6개 구성으로 가격이 비싸더라고요ㅋㅋ 장바구니 담아두고 고민하던 차에 기존 가격보다 10% 할인된 30,140 에 얼른 구입했습니다. 배송받자마자 베이킹소다랑 세제 섞어서 씻고, 식기세척기에도 넣어 세척해 보니 두껑 뒤틀림 등 전혀 변형이 없었고요, 색상도 이쁘네요~ 밀폐력도 괜찮고, 스팀홀도 있어서 전자렌지 돌리니 갓 한 밥처럼 잘 데워졌어요 냉동된 밥을 전자렌지 데울때는 스팀홀을 열어 주어야 습기가 차지 않고 갓 지은 밥처럼 꼬들해지네요 색깔은 특히 버터색이 이쁘네요~^^ 용량은 여성이나 아이들은 딱 한 번에 먹기 좋은양이인데 성인 남성으로는 조금 부족할 수 있어요~ (밥공기와 비교한 사진 참조하면 좋아요)

24개월 아이 밥을 미리 만들어 놓고 소분해서 냉동하려고 구매했어요 아이 둘을 양육하다보니 정신이 없어 반찬 다 만들어놓고 밥 뜨려고 하면..... 맙소사 항상 밥이 없어 곤란했던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요 용기에 밥 반정도 채워서 냉동해놓고 해동하면 갓지은 밥처럼 진짜 맛있게 뎁혀져서 나온답니다 오히려 밥해놓고 이틀만 지나도 밥에서 냄새나는데 소분해서 냉동해 놓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밥솥에 보관된 밥보다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아이밥뿐만 아니라 저희 밥도 앞으로 소분 냉동하려고요 건식 플래티넘 실리콘이라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용기를 여러번 휘거나 굽혀도 변형이 일어나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밥 냉동용으로 구매했는데 사용이 편리해서 추가 구매해서 대량으로 냉동이 필요한 다른 음식도 소분해서 냉동해 놓으려 해요 고무패킹이나 때가 끼는 부분이 없어서 설거지도 매우 편하고 때가 낄 일이 없으니 청결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육아를 하면서 이유식을 준비하거나 남은 밥을 소분해 냉동 보관할 일이 많은데, 일반 플라스틱 용기는 내열성이나 위생 면에서 불안한 점이 있어서 실리콘 재질의 안전한 용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국산 실리콘밥팩은 깔끔한 디자인, 실용적인 용량, 무엇보다 전자레인지와 냉동이 모두 가능한 점에서 눈에 띄었고, 실제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우선 300ml라는 용량이 정말 절묘하게 실용적입니다. 이유식 소분용으로는 한끼 분량으로 딱 좋고, 성인 기준 냉동밥도 한 공기 정도 들어가 적당해요 용기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냉동실 공간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었고, 쌓아두기에도 부 담이 없었습니다. 6개 세트라 며칠치 이유식이나 밥을 한 번에 준비해두고 냉동 보관할 수 있어 시간과 수고를 줄여주는 효자템이었어요 ♥실리콘 재질은 처음에는 너무 말랑해서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 유연함 덕분에 밥이나 이유식을 꺼낼 때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눌어붙거나 타는 걱정이 없었고, 뜨거운 상태에서도 내용물을 손쉽게 덜어낼 수 있어 훨씬 편했 어요 일반 플라스틱 용기에서는 가열 시 색이 배거나 변형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바로 돌려도 변형 없이 깔끔했고, 냄새도 거의 배지 않아 위생적으로 느껴졌어요. ♥뚜껑 밀폐력도 꽤 괜찮습니다. 실리콘 재질 특성상 완전 밀폐는 아니지만, 냉장·냉동 보관에는 전혀 문제 없었고 내용물이 흐르거나 새는 일도 없었습니다. 특히 이유식을 담을 때는 혹시라도 샐까 걱정되는데, 이 용기는 뚜껑을 제대로 닫으면 내용물 이 흐르지 않아 외출용 보관 용기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 액체류를 들고 다닐 때는 보조로 지퍼백에 한 번 더 넣어주는 게 안전하겠지만요 ♥세척도 아주 간편했어요. 실리콘이라 기름기나 음식물이 쉽게 씻겨 나가고, 설거지 후에도 잔여 냄새가 남지 않았습니다. 열탕소독도 가능해서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고, 무엇보다 플라스틱처럼 미세한 긁힘이 생기지 않아 위생적으로 오래 쓸 수있 다는 점에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총평하자면, 이 국산 실리콘밥팩은 이유식부터 냉동밥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용기로, 육아 중인 부모나 냉동식단을 준비하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용기 하나 로 준비·보관·해동까지 다 해결되니 편리함 면에서 정말 뛰어났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이며, 주변 육아맘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1. 식기세척기 가능 > 변형 없음. 뚜껑까지 가능 2. 모든 구성이 다 안전한 실리콘 3. 6개나 주는데 가성비 좋은 가격 4. 색상과 디자인이 너무 예쁨 5. 아이 둘 각각 밥을 150g씩 먹이는데 용량도 딱 적당 ->> 저울로 재봤는데 꽉꽉 담아야 300g입니다 6. 스팀홀만 열어서 전자레인지 4분만 돌리면 밥 준비 끝 밀폐가 조금 걱정됐는데 잘 되는 것 같아요 냉동밥이 오히려 혈당을 낮춰줘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완벽한 제품입니다 +그 전에 플라스틱 쓸 땐 밥만 담아야 할 것 같아서(반찬 묻으면 안될 것 같아서) 데피고 나면 꼭 다른 그릇에 덜어 먹어서 설거지 두배. 그리고 기스 나면 안될 것 같아서 설거지도 조심조심 하고ㅜㅜ 그런 불편함이 다 사라졌어요 단점은 아직 하나도 찾지 못했습니다 2/8 수정 -> 단점 하나. 뚜껑에 달린 스팀홀 빠져서 분실하면 버려야함..ㅠㅠㅠㅠㅠ

국산 실리콘밥팩 300ml 냉동밥 보관용기를 사용해봤는데요 먼저, 실리콘 소재라서 부드럽고 유연해서 냉동밥 넣고 꺼낼 때도 손쉽고 편하더라고요 일반 플라스틱 용기보다 훨씬 가볍고, 뚜껑도 밀폐가 잘 돼서 냉동실에서 냄새 배임 걱정도 없었어요 크기는 300ml라서 조그맣고 딱 1인분이나 소량씩 소분하기 좋았어요. 다이어트 중이라 현미밥을 만들어서 쟁여두는데, 양 조절할 때 너무 딱 맞는 사이즈라서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ㅋㅋ 색감도 은근 귀여워서 주방에 두면 보는 재미도 있고, 여러 개 겹쳐 놓아도 깔끔해 보여서 공간 활용도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가격은 솔직히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그래도 이런 편리함과 실용성 생각하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전자레인지에도 바로 돌릴 수 있어서 데우기도 편리하고, 세척도 간편해서 매일매일 사용하기 좋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가격이 좀 더 저렴했으면 좋겠다는 것과, 용기 크기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국산 제품이라 믿음도 가고, 실리콘 재질이라 내구성도 좋아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만족합니다. 냉동밥 보관이나 소분용기 찾는 분들께 강추해요~ㅎㅎ

사용후기 우선,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고 세련돼요 투명한 용기 덕분에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고, 뚜껑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355ml라는 용량이 적당해서 한 끼 식사로 딱 맞는 양이에요. 저는 주로 밥과 반찬을 함께 담아 다니는데, 이 용기에 담으면 정말 예쁘게 보이고, 식사시간이 더욱 즐거워져요 또한, 이 밥용기는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바쁜 아침에 미리 준비해둔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금방 따뜻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그리고 사용 후에는 식기세척기에 넣으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 청소하는 스트레스도 덜어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이 용기가 밀폐력이 뛰어나서 음식이 신선하게 보관된다는 거예요 외출할 때 간편하게 도시락으로 챙겨가기 좋고, 냉장고에 보관해도 냄새가 배지 않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요즘 같은 시기에 건강한 식사를 챙기기 위해 이 용기를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락앤락 제품의 내구성도 정말 뛰어나요 여러 번 사용하고 세척해도 변형이나 손상이 없어서 오랫동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가격에 이렇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에요 결론적으로, 락앤락 바로 한끼 밥용기는 바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디자인, 실용성, 내구성 모두 만족스러워서 강력히 추천해요! 여러분도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1.구매동기/사용 배경 아기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이유식전용 유명한 그릇이 기존에 많이 나와있지만 락앤락 제품은 이유식 끝나고도 엄마아빠가 쭉 써도되고 원래쓰던 자주갈아주던 플라스틱용기보다 훨씬 내구성이나 가격면에서도 만족할만 제품같아요 2제품/서비스 설명 재질: 내열유리로 제작되어 -20℃에서 200℃까지 견딜 수 있어 냉동실 보관 및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뚜껑 디자인: 스팀홀이 있어 전자레인지 사용 시 뚜껑을 열지 않아도 증기가 빠져나가며, 손잡이가 있어 뜨거운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량: 355ml, 410ml 등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되어 1인분 밥 보관에 적합합니다 3.사용 후기 장점 전자레인지 사용 시 밥이 촉촉하게 데워져 갓 지은 밥처럼 맛있습니다 뚜껑과 용기가 단단히 밀착되어 냄새나 수분이 새지 않고 필요할때 하나씩 꺼내어 먹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세련되고 심플하며 컬러 옵션이 다양하여 주방 인테리어와 고급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몸체를 덮는 실리콘 뚜껑이 있어 별도 집게나 장갑이 없이도 안전하게 잡을수 있습니다 내열유리 몸체를 사용하여 냉장, 냉동보관은 물론 중탕, 오븐 등 고온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유리 재질이라 떨어뜨리면 깨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뚜껑의 실리콘 패킹을 분리하여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평소에 밥을 그때그때 해먹는거는 귀찮아서 한번 밥을하면 많이 해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 두거든요 그래서 다이소에서 저렴한 플라스틱 밥용기 여러개 사서 몇년동안 쓰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플라스틱 밥용기를 전자렌지를 이용하게 되면 미세 플라스틱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걱정이 되서 진짜인지 알아봤거든요 조사해보니 실제로 23년도에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연구팀이 플라스틱을 전자렌지에 넣고 한 연구에서 미세플라스틱이랑 나노플라스틱이 어마어마하게 방출된 연구결 과가 있더라구요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플라스틱 밥용기를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고는 했는데 저 글을 보고 나니 더이상 플라스틱 밥용기 사용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어제 폭풍 검색해 보니 유리랑 도자기 제품을 많이 사용 쓰는데 아무래도 저는 가성비나 안에 내용물이 보이는게 좋아서 유리로 선택하고 제일 많이들 구매하는 제품을 찾아봤어요 이 락앤락, 글라스락, 네오플램 이 세가지 브랜드가 유명하고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가지 면에서 비교해 보고 리뷰도 읽어보고 해서 최종적으로 락앤락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유선 저는 1인가구지만 밥을 자주하는거를 귀찮아해서 현재도 플라스틱 밥용기 8개랑 유리용기 2개를 사용해서 냉동실에 밥소분해서 넣어놓고 반정도 소진하면 바로 밥해서 쟁여두고 있어서 최소 6개~9개 구성을 원했거든요 그리고 컬러도 너무 하 얗거나 쨍한컬러는 선호하지 않아서 무난한 컬러를 원했고 용량도 현재 플라스틱 밥용기가 400ml용량이라 최소 350ml용량은 되야 했어요 ( 그 이하 용량은 밥 먹고나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나서 자꾸 군것질을 하길래 그냥 밥을 더 먹는게 더 나은것 같아서요) 여튼 이런저런 사항과 가격까지 고려 하다 보니 이 제품이 젤 나은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전자렌지 사용하다보면 용기가 뜨거워져서 꺼낼때 꼭 장갑을 끼고 꺼내야 하는데 이 제품은 실리콘 뚜껑 양쪽이 길게 덮어주는 구조라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솔직히 6개 살까 9개 살까 고민 엄청 했거든요 가격이 9개는 3만원대가 넘어가니까요 그래도 나중에 더 추가로 사느니 그냥 사자 싶었고 또 현재 원래 세일가 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판매 하길래 그냥 질렀습니다 ㅎㅎ 로켓배송으로 오늘 오전인가 점심때쯤 구매 했는데 새벽 12시, 1시 정도에 벌써 도착 했더라구요 큰 박스 안에 작은 박스 3개가 뽁뽁이에 잘 감아져서 왔구요 밥용기도 상세 그대로에요 근데 제가 간과한게 생각 보다 넓적하더라구요 제가 1인가구라 냉장고의 냉동고가 작아서 부피가 작은게 더 많이 적재할수 있거든요 그래서 보자마자 아사이즈 체크를 못했네 다시 반품할까 괜히 9개 샀나 사이즈 생각하면 6개를 샀어야 했나 싶었지 만 어차피 지금 사용하던 플라스틱 용기 8개를 유리용기로 교체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걍 구매결정 했어요 첨부한 사진에 제가 그동안 사용했던 플라스틱 용기랑 비교컷 올려놨는데 확실히 플라스틱 용기 부피가 더 작아요 높이는 쪼금더 높구요 아무래도 이 유리 용기가 가로 손잡이 부분이 조금 넓게 만들어져서 부피가 커진것 같아요 여튼 제품 자체는 괜찮습니다 유리 용기라 무게도 당연히 플라스틱 용기보다 나가고 설거지 할때도 미끄러지기 쉽긴 하지만 건강 생각 하면 유리나 도자기 제품 사용하는게 훨씬더 좋으니까요 게다가 유리 제품은 깨지지만 않으면 스크래치가 나도 미 세 플라스틱 걱정 없고 오래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잘산것 같아요

구매이유&리뷰: ㅠㅠㅠㅠㅠㅠ이유식 용기만 벌써 몇 개째인지 모르겠어요... 이번엔 락앤락 믿고 한 번 사봤는데 진짜 이건 정착각이에요 일단 용기 면적이 보통 이유식 용기보다 넓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 안쪽까지 고루 익는 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예전 용기들은 가운데는 미지근하고 겉만 뜨거워서 몇 번씩 돌려야 했거든요 근데 이건 한 번에 확 익어서 넘 편해요! 355ml 용량도 딱 적당해서 이유식 중기 죽 넣기 좋고, 성인용 한끼 반찬 소분이나 밥 보관용으로도 딱이에요. 밀폐도 잘 되고 냉장·냉동 둘 다 문제없이 쓰고 있어요 뚜껑 열고 바로 전자레인지 돌리면 되니까 설거지 줄고 손도 덜 가고 완전 육아템이에요 장점: 면적이 넓어서 전자레인지 사용 시 고루 익는 구조 이유식, 밥, 반찬 소분용으로 활용도 높음 밀폐력 좋고 냉장·냉동 가능 겹쳐 쌓을 수 있어 냉장고 정리 편함 전자레인지 OK, 설거지도 간편함 단점: 뚜껑이 꽤 단단하게 닫혀서 손에 힘이 약하면 열 때 살짝 불편할 수 있음 내용물 양이 적을 땐 용기 크기가 다소 커보일 수 있음 재구매의사: 총평: 진작 살걸 그랬어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이유식 용기로 이만한 실속템 또 없습니다. 넓은 면적 덕에 데우기도 골고루 잘 되고, 매일매일 손이 가는 만능템이에요 락앤락은 역시 락앤락이에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에 있는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락앤락 바로 한끼 밥용기를 구매동기 전업주부였던 탓에 아이들이 스스로 밥 차려먹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최근 맞벌이를 하게되어 아이들 식사에 대해 고민하다가 밥을 쉽게 데워먹을 용기를 찾아보고 구매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들은 비스프리라고 해도 뜨겁게 가열하다보면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안전성도 고려하였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음식이 담겨 있을때 쉽게 식탁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를 골랐습니다. 락앤락 바로 한끼 밥용기 구성과 크기 355ml 유리용기가 총 6개 들어있고 색상은 저는 연두빛아이보리, 브라운, 블루가 각각 2개씩 들어있었어요 가로 14.9cm* 높이 4.9cm 재질 바디는 내열유리라 강한 편이고 뚜껑은 실리콘고무로 용기를 크게 덮어 주어서 손잡이 기능을 동시에 해주기에 뜨겁지 않게 그릇을 옮길 수 있습니다. 원산지는 중국이고 (주)락앤락 제품입니다. 특징 안심 캡 손잡이와 스팀홀기능으로 촉촉한 밥맛 유지 넉넉한 한끼용 사이즈 내열유리로 열탕소독, 중탕, 오븐 조리 가능 사용 후기 6개의 넉넉한 갯수로 냉동실 비상밥도 넣어두고 퇴근이 늦는 날이나 방학때에도 미리 밥을 준비해놓을 수 있는 갯수입니다. 지금까지는 이중으로 된 도시락에 뜨거운 밥을 넣어두면 점심까지는 먹을 수 있었으나 더운 여름날이나 저녁밥까지는 도시락도 무리더라고요. 그럴때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손쉽게 렌지에 데워 먹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했고 그게 딱 이제품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바디가 강화유리라 안심되지만 사실 깨트리면 위험한 건 사실이에요.그래도 실리콘 뚜껑이 손잡이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뜨거워서 놓칠 염려가 없을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주방용품으로 많이 쓰이는 락앤락 제품이라 더 마음에 들기도 해서 이참에 플라스틱 밥용기 다 버리고 새로 장만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실리콘은 먼지가 달라붙는 점.. 이건 개선이 언제쯤 될까요..ㅎ 실리콘의 그 단점만 조심해서 다루면 괜찮을 듯 하고요 저희집 렌지로는 냉장고에 넣어둔 밥은 2분이면 따뜻해져서 간편하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주의사항 렌지에 넣기전에 스팀홀 뚜껑은 떼어서 분리시켜서 넣어주세요~! 백미밥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데워먹으면 백미의 당도 많이 줄어든다니 냉동으로도 미리미리 소분해서 넣어두고 드셔보세요~! 이왕이면 건강하게 식사하셔야죠 ^^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구매이유 매일 밥을 하기가 귀찮고 냉동밥을 해두는데 플라스틱 용기보단 유리용기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사용후기 동생이 먼저 이 제품을 쓰고 있다가 너무 좋다고 강추해줘서 저도 샀었어요~ 써보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플라스틱용기 쓸 때는 전자렌지에 돌릴때도 괜히 몸에 안좋을 것 같아서 찝찝하고 했는데 이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는 몇분을 돌리든 마음이 편안합니다! 첨에 저는 세개만 사고 너무 만족해서 같은거로 사려다가 가격이 좀 올랐었을때라ㅠㅠㅠㅠㅠ 노ㅇㅇㅇ 제품이 가성비 좋다고 인스타에 뜨는거 보고 샀는데 써보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손잡이도 없고 고무도 얇고....그냥 뜨겁게 들고가서 열어야해요.. 이제품은 한공기 얼려두면 녹여서 전자렌지에 꺼내는 과정부터 따로 공기에 옮기지 않고 바로 밥그릇으로 쓰기까지 넘 좋습니다 다른제품 써보고 뼈저리게 느낀 이 제품의 장점!! 다른분들은 이 제품으로 편안하게 식사하세요 ♥제 상품평이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밥 용기가 조금 오래된 것 같아 이번에도 역시 쿠팡을 이용해서 새로 주문해 봤어요~ 이번에 선택한 락앤락 바로 한끼 밥용기 세트는 일단 고옹에서도 안심 사용할 수 있는 내열유리이구요. 뜨겁지 않게 잡기 편한 안심 캡손잡이가 달려 있고, 안정적인 적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스팀홀이 있어 갓 이은 밥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고 트렌디한 컬러와 사각형 디자인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 내냉 + 내열성에 강한 Borosilicate Glass를 사용하여 냉동실부터 전자레인지는 물론 중탕, 오븐에서의 고온까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여! 몸체를 덮는 실리콘 캡손잡이가 있어 별도의 집계나 장갑 없이 편하게 이용 할 수 있고, 적층구조의 실리콘 캡으로 안정적으로 쌓아서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랍니다~ 또 캡의 스팀홀을 열고 데우면 밥이 건조해지는것을 막고, 수분의 양을 조절해 촉촉한 밥맛을 유지시켜 주지요 :) 사각형 바디 모양으로 공간을 빈틈 없이 활용하고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구,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상과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방 분위기도 세련되게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락앤락 바로한끼 밥용기 세트 Lite, 정말 실용적이에요 무엇보다 내열유리 재질이라 전자레인지에 바로 돌려도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전혀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요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해져서 용기 선택할 때 고민이 많았는데, 락앤락 브 랜드라서 신뢰가 갔고, 실제로 받아보니 품질도 정말 만족스럽네요 용량은 320ml로 한끼밥 담기에 딱 좋은 크기예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냉동 보관할 때 부담 없고, 여러 개 쌓아두기에도 정리정돈이 잘 돼요 저는 밥을 한 번에 지어 소분해두는 편인데, 이 세트는 여러 개가 구성되어 있어서 밥 냉동용기로 정 말 딱이에요 유리도 꽤 두껍고 튼튼해서 쉽게 깨질 걱정도 안들고, 열을 받아도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보관, 해동, 식사까지 하나로 해결되는 점이 정말 편리해요 게다가 세척도 간편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따로 패드를 깔거나 불필요한 랩을 사용할 필요도 없어요 뚜껑도 밀폐력이 좋아서 국물 없는 반찬 정도는 충분히 보관 가능하고, 냄새가 배거나 샐 염려도 적어요 가볍고 실용적인 Lite 버전이라 데일리용으로 아주 적합합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 내열성, 실용성 모두 갖춘 밥용기 세트라서 매우 만족스럽고, 정리도 깔끔해서 자주 손이 가네요

구매한 이유 저희는 2인가구라 밥을 37끼분정도 해놓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용기를 찾다가 플라스틱보다는 유리가 낫겠지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구성 뭔가 유리라 그런지 무게감이 플라스틱 밥통과는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두달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냉동보관하진 않아서 온도가 그렇게 낮은 상태는 아니지만 온도차로 인해 용기가 깨지진 않을까? 걱정 많이했었는데요 아직까지 냉장상태로 보관한 밥을 돌렸을때는 깨진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설거지하다가 몇번 미끌려서 싱크대로 떨어뜨린적있는데 이가 깨지거나 금이가거나 한 적도 없어서 어느정도 내구성은 괜찮은것같습니다. 사이즈일반적인 밥그릇 한그릇정도 담을 수 있는 사이즈에요 그리고 정사각모양이라 가장 심플한 스타일이 아닐까싶습니다 와이프는 도시락가방으로 사각통모양을 가지고 다녀서 무리없이 잘 들고 다니고있습니다. √그외 뚜껑이 실리콘제품이고 공기구멍도 따로 있어서 좀 더 밥돌릴때 찐느낌?이 나는거같기도 해요 가끔 구멍없는거돌려서 뚜껑열고돌리면 가장 윗부분은 건조해져서 딱딱해지기도 한데 이 부분 좋았구요 유리라 밥돌리고나서 뜨겁긴 뜨거워요 그래서 잡을때 실리콘뚜껑이 옆면도 좀 여유있게 감싸고 있어서 그 부분 잡고 옮기면 편해요! 아무래도 플라스틱제품은 미세플라스틱 이슈도 많고. 이 제품 추천드림다

전자레인지용 안전한 내열유리 밥용기 1. 고온·저온 모두 안심 가능한 내열유리 재질 2. 스팀홀 덕분에 밥이 마르지 않고 촉촉해요 3. 실리콘 손잡이로 뜨거워도 편하게 잡기 좋아요 4. 사각형 디자인으로 냉동실 정리도 깔끔하게 예전에는 다소에서 산 저렴한 플라스틱 용기를 쓰다가, 냉동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서 미세플라스틱이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이 생겼어요. 그래서 좀 더 건강하게 먹기 위해 락앤락 내열유리 밥용기를 선택했어요. 가격은 확실히 저렴 한 제품보다는 높지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320ml 용량이라 한끼 먹기 딱 좋고, 밥을 담아 냉동실에 넣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바로 돌려도 전혀 불안하지 않아요 특히 뚜껑에 스팀홀이 있어서 전자레인지로 데워도 밥이 푸석하지 않고 촉촉하게 잘 데워져서 갓 지은 밥 느낌이 들어요 실리콘 손잡 이도 정말 유용해서 뜨거운 용기를 맨손으로도 안전하게 잡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사각형이라 냉동실에 용기를 나란히 쌓아두기 좋고 공간 활용도 잘돼요 디자인도 파스텔톤으로 예쁘고 주방 분위기도 화사해져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튼튼하고 위생적인 용기를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건강 챙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제품은 1~2인 가구나 자취생, 바쁜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밥을 소분하여 보관하고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주방 아이템입니다. 제품은 355ml 용량의 원형 용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보리, 그린, 핑크 세 가지 파스텔톤 색상으로 제공되어 주방 분위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열유리로 제작되어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조리기구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냉동 보관도 가능합니다. 특히 뚜껑에 스팀홀이 있어 전자레인지로 데울 때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밥이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또한, 뚜껑 손잡이가 있어 뜨거운 용기를 쉽게 들 수 있어 편리합니다. 사용자들은 이 제품이 밥뿐만 아니라 반찬 보관용으로도 유용하다고 평가하며, 내열유리 소재로안심하고사용할 수있다고합니다. 또한, 스팀홀 덕분에 밥이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데워진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냉동된 상태에서 바로고온에서 조리하면 파손의 위험이 있으므로 해동 후에 가열해야 하며, 유리가 뜨거울 때젖은 천으로 닦거나 젖은 곳에 놓으면 급랭되어 파손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락앤락 바로한끼 밥용기 세트 Lite, 320ml(3P)**는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방용품입니다. 이 제품은 특히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 특징과 장점 내열유리 소재: 이 밥용기는 내열유리로 만들어져 고온과 저온 모두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냉동실과 전자레인지를 자주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매우 적합한 소재입니다.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뚜껑에 스팀홀이 있어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을 데울 때 편리합니다. 스팀홀은 음식이 골고루 데워지도록 도와주며, 과열을 방지해 줍니다. 실용적인 디자인: 각 용기의 크기는 13x5cm로, 냉동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식탁 위에 올려놓아도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활용도: 이 용기는 밥뿐만 아니라 국, 찌개, 죽 등 다양한 음식을 보관하고 데우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용도성은 식사 준비와 보관을 더욱 간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가벼운 무게: 기존 제품보다 가벼워진 무게로 인해 손목에 부담이 덜합니다. 이는 일상적인 사용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안전한 소재: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안전한 소재로 제작되어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밥을 한 번에 많이 지어두고 냉동 보관해서 먹는 편이라, 그동안 여러 가지 용기를 써봤는데, 온핑 용기는 확실히 편리하게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선 350ml 용량이 딱 성인 한끼밥공기 사이즈라서 양 조절이 아주 수월합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냉동실 공간도 낭비 없이 잘 활용됩니다. 뚜껑에는 스팀홀이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바로 돌릴 수 있는 점이 정말 편리했어요 별도로 덮개를 열거나 젖은 키친타월을 덮을 필요 없이, 뚜껑 그대로 돌리면 밥이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잘 데워졌습니다 냉동 보관한 뒤에도 전자레인지에 3돌리면 갓 지은 밥처럼 부드럽고 고슬고슬해져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세척 부분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일반 수세미로도 금방 깨끗해지며, 식기세척기에도 문제 없이 들어가서 번거로움이 줄었어요 소재가 식품용 PP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 냄새가 배거나 변형이 생기는 일도 없었고요 가격 대비 성능이 상당히 뛰어난 제품이고, 특히 냉동밥 해 드시는 분들에게는 진짜 강추드립니다. 깔끔한 디자인, 실용적인 용량, 전자레인지 사용 편리성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워서, 추가 구매도 고려하고 있어요.

냉동밥 보관 용기로 이것저것 써보다가 결국 이걸로 정착했어요 국내 제작이라 일단 안심이 되고, 딱 봐도 마감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350ml 용량이라 1인분 밥 담기에 딱 좋고, 저는 반찬 소분용으로도 같이 쓰고 있어요 요즘엔 이유식 재료나 남은 반찬들 소분해둘 때도 요긴하게 잘 쓰고 있고요 무엇보다 진짜 편한 건,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워도 걱정이 없다는 거! 플라스틱 용기 쓰면서 은근 찝찝한 적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이건 재질도 믿음 가고 뚜껑까지 튼튼해서 늘 마음 놓고 사용 중이에요. 냉동보관 했다가 렌지에 바로 돌리면 밥도 촉촉하게 잘 데워지고, 뚜껑에 김 빠지는 구멍도 있어서 폭발 걱정도 없고요 설거지할 때도 잘 닦여서 관리하기도 너무 좋아요 요즘 냉동밥 + 반찬소분+ 전자레인지까지 한 세트로 다 해결돼서, 밥 챙기기 귀찮은 날엔 이거 덕분에 진짜 살고 있어요 ㅎㅎ 10개라 넉넉하게 쓸 수 있어서 냉동실 정리도 깔끔해졌고요. 만족해요

♥구매한 이유 기존에 쓰던 소분용 그릇이 오래되어서 지저분해져서 싹 바꾸려고 구매했어요 국내제작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르다보니 요걸로 선택하게되었어요 :) 배송 및 포장 배송은 엄청 빠르게 도착했어요! 포장도 꼼꼼하게 패킹해주셔서 무사히 잘 왔네요 상품평 (186) 상품문의 배송/교환/반품 안내 제품의 특징 10개 1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게 진짜 가성비 최고예요! 이 제품은 국산이라 믿을 수 있고, 환경호르몬 검출이 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이 용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1인분씩 소분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밥을 매끼니때 하긴 귀찮아서 한번에 많이해서 소분해서 냉동해두니 정말 편하네요:) 뚜껑에 스팀 배출구가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울 때도 정말 유용해요 밥을 데우면 촉촉하고 맛있게 데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굳굳 스팀 배출구 덕분에 밥이 딱딱해지지 않고, 식감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이렇게 간편하게 밥을 데울 수 있으니 냉동밥 만들어놓고 그때그때 먹기 넘 좋아요~ 전자레인지와 식세기에 모두 사용 가능하니, 청소와 보관도 너무 간편해요 식사 후에 바로 식세기에 넣어주면 끝! 그래서 매일매일 요리하고 청소하는 게 훨씬 쉬워졌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며칠 써보니 내구성도 좋고 여기저기 사용하기 딱 좋네요~

냉동밥 용기 여러가지 많이 알아보다가 이게 밥 보관하기에는 최적화된 제품같아서 사봤는데~여러가지 담아서 사용하는 일반 밀폐용기랑은 확실히 냉동밥맛 차이가 많이나서 완전 내돈내산 만족템이에요!!! 국내생산/환경호르몬 무검출 처음에 냉동밥 용기 샀을때는 거의 다 중국제품이었는데~요즘에는 국내에서도 생산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국내에서 생산하고 환경호르몬이 최대한 적게 나오는 제품으로 알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요즘 환경호르몬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어 있지만 집에서 계속 사용해야하는 용기이다보니까 이왕이면 국산제품 쓰는게 좋은것 같아요~! 스팀배출구 스팀배출구가 이렇게 되어있는건 처음 사용해봤는데~밥맛이 진짜 확실히 달라서 좀 놀랐어요. 똑같은 밥을 다른용기에도 담아서 보관했는데 이 용기에 데워진 밥이 햇반 데워진것처럼 훨씬 밥맛이 좋았어요 기존에 쓰던 용기에서 데워진 밥은 뭔가 수분감없고 딱딱해진 느낌이 있더라구요. 계속 사용하던 제품이라 아무생각없이 써왔는데 이렇게 비교가 되는순간 기존꺼는 바로 처분했어요. 스팀배출구가 진짜 중요한건가봐요~냉동밥을 위해서 밀폐용기 사는거라면 스팀배출구가 필수인것 같아 요!! 열탕소독 가능 열탕소독 되는 용기라서 주기적으로 열탕소독해가며 사용하면 훨씬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것같아서 이 부분이 너무 맘에 들어요~! 열탕소독, 식세기사용 안되는 제품들도 많던데~열탕소독 되니까 좋아요!! 350ml 적당한 용량 한끼 먹을수 있는 용량이라 적당해요~~보통 밥이 모자라거나 혼자 있을때 냉동밥을 꺼내먹기 때문에 이정도 용량이면 딱 좋더라구요. 300ml보다 50ml더 큰건데 이것도 작지만 큰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350ml용량에 냉동밥 얼리니까 저희집에는 딱 맞아요 10세트에 저렴한 가격으로 잘 산것같아요! 무엇보다 냉동밥 보관 용기답게 스팀배출구가 크게 한몫하는 제품이라 냉동밥 전용으로 용기 찾으신다면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근데 밥맛이 좋은거보면 반찬 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 돌려먹어도 다른 용기보다 더 괜찮을것 같아요~! 자취생이나 냉동밥을 항상 구비해두는 집에는 필수템인것같아요~국산제품에 환경호르몬 검출되지 않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넘 괜찮은것 같아요!

♥구매동기 상품상세 저희는 2인가구라 밥을 한 번할때 미리 많이 해두고 얼린 후 전자레인지로 해동해서 끼니를 먹고있는데 냉동밥 용기 교체주기가 되어 구매했어요! ♥상품 후기 +국내 생산 냉동밥용기+ 가격대가 중국산에 비해 좀 나가더라도 퀄리티 차이가 나다보니 국내생산 상품으로 구매했는데 확실히 받자마자 용기 퀄리티부터 뚜껑의 내구성, 견고함까지 모두 정말 탄탄해보이고 좋았어요 +스팀홀 방출+ 냉동밥용기에 스팀홀이 있다니요, 정말 신세계예요 너무 신기하고 밥 맛에 차이가 있을까싶어 궁금했는데 확실히 밥 해동했을때 촉촉함이 다르네요 이거 한 번 사용하면 기존 냉동밥용기로 못 돌아가겠어요 +환경호르몬 불검출+ 전자레인지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도 조리시 열을 받을때 걱정되는 부분이 아무래도 좀 있었는데, 환경호르몬 무검출과 고주파 안전시험을 모두 인증받았 다고 해서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용량 표기+ 보통 성인 한 공기 먹는 정도의 용량이 350ml라서 마음에 들었고, 용량 표기도 되어있어서 한 공기씩 맞춰 담아두기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오버되거나 모자라지않게 조절해서 담아 먹을때도 아주 편할 것 같아요 열탕소독/식기세척기/전자레인지 모두 사용가능해서 여러개 사두는것도 괜찮을듯한 퀄리티네용~! 아무래도 냉동밥용기는 교체주기가 돌아오다보니 사두고 돌려가면서 사용해보려구요:)

★1. 넉넉한 용량, 한 끼 든든하게! 10개 세트라 냉동실 자리 차지 걱정 없이 넉넉하게 쓸 수 있어요 한끼 분량에 딱 맞는 용량이라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밥을 소분해서 보관하기도 좋더라고요 냉동실 정리도 깔끔하게 되고, 냉장고 공간도 절약돼서 좋아요! ★2.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안전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안전한 소재라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냉동된 밥을 데울 때 뚜껑을 열고 돌리면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하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설거지도 간편해서 바쁜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3. 냉동 보관에도 변형 없이! 냉동실에 오래 보관해도 용기가 변형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덕분에 냉동실에서 꺼낼 때 밥알이 뭉쳐있거나 눌어붙는 일이 없어요 냉동실에 오래 보관해도 갓 지은 밥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4. 디자인도 예뻐서 냉장고가 더욱 깔끔하게!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라 냉장고에 넣어둬도 예뻐요 투명한 용기라 내용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다양한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냉장고가 더욱 깔끔해 보여서 기분까지 좋아져요! 5. 가성비 최고! 10개 세트라 가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은 좋더라고요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이에요! 총평 온밥 냉동밥 보관 용기는 냉동밥을 자주 해먹는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이에요 넉넉한 용량, 안전한 소재, 편리한 사용법, 예쁜 디자인까지 모든 게 완벽해요! 가성비까지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냉동밥 보관 용기를 찾고 있다면 온밥 제품 강력 추천합니다!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용기 2세트, 기존에 쓰던 플라스틱 냉동밥용기에서 바꾸길 정말 잘했다고 느낀 제품이에요 아무래도 전자레인지에 자주 돌리는 용도다 보니 플라스틱에 대한 불안감이 늘 있었는데, 도자기 재질이라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어서 심리적으로도 안심이 돼요 특히 냄새 배임이나 착색 걱정이 없다는 점도 정말 큰 장점이에요 첫 번째 장점은 재질이에요 도자기라서 전자레인지 돌릴 때도 냄새 없이 깔끔하고, 용기 자체에 냄새가 스며들지 않아서 여러 번 사용해도 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 용기는 오래 쓰다 보면 밥 냄새나 다른 냄새가 배서 불쾌했는데, 이제 품은 그런 걱정이 없어요 두 번째 장점은 뚜껑이에요 실리콘 뚜껑인데 손잡이 부분이 돌출돼 있어서 용기를 뜨겁게 데운 상태에서도 손잡이만 살짝 잡으면 안전하게 열 수 있어요 손에 열이 전달되지 않아서 전자레인지에 바로 꺼내기도 좋고, 미끄럽지 않게 설계되어 있어서 작은 디테일이 사용 만족도를 높여줘요 세 번째 장점은 밀폐력이에요. 실리콘 뚜껑이 처음엔 약간 빡빡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그만큼 밀봉력이 좋아서 냉장·냉동 보관할 때 내용물이 마르지 않고 신선하게 보관돼요 뚜껑이 허술하지 않아서 이동 시에도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아서 도시락용 으로도 활용 가능할 것 같아요. 네 번째 장점은 용량이에요 355ml라서 기존에 쓰던 275ml보다는 확실히 여유가 있어서 양이 더 들어가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부피감이 적어서 1공기 혹은 1공기 조금 안 되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오히려 다이어트 중인 분들, 적당한 양을 식단 조절해 서 드시는 분들께는 딱 맞는 크기라서 부담스럽지 않고 좋아요 그리고 잘 언급되지 않는 부분인데, 용기 바닥이 평평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 중심이 잡히고 흔들림이 없어요. 그 덕분에 밥이 고르게 데워져서 중간에 뒤집지 않아도 되는 점도 은근히 편리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이 돼요' 한번만 눌러주세요

2인 가구로 늘 냉동밥을 애용하고 있었는데요, 4년전쯤 구매했던 냉동밥 용기를 계속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 용기는 플라스틱 재질의 BPA free 제품이였는데, 어느날 문득 검색을 하다보니까 BPA free 제품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잔뜩 나온다고 하는거 예요! 그래서 내열유리부터 도자기까지 다양한 냉동밥 용기를 검색하다가 최종적으로 픽한 제품이 요 제품입니다!! 우선 도자기라서 내열 유리 보다는 더 강할것처럼 느껴졌고, 뚜껑도 실리콘을 되어 있어서 식세기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큰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장점 1. 환경호르몬,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다. 2. 뚜껑만 제거하면 기존 밥그릇과 비슷해서 따로 어딘가에 옮겨담지 않아도 미관적으로 예쁘다. 3. LG 오브제 냉동실 문에 들어가서 보관이 편리하다. 4. 세척이 편리하다. 단점 1. 깨질 염려가 있다. 2 생각보다 크기가 작은 것 같다. 저희 부부는 양이 많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중간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보통의 성인 남성분들은 요 크기가 작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조금 더 사용해보다가 큰 크기도 몇개 더 구매해봐야겠습니다:)

제품특징 도자기로 만들어진 전자레인지용 밥용기예요 - 플라스틱이 아니어서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 뚜껑에 스팀 구멍이 있어서 밥을 데울 때 뚜껑을 열 필요가 없어요 - 스팀 구멍이 원 모양으로 디자인돼 있어서 귀여운 느낌이 있어요. - 밥 한 공기 딱 맞는 크기로, 보관하거나 데우기 좋아요 장점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전자레인지 사용 시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다는 점이에요 일반 플라스틱 용기는 가열하면 불안할 때가 있는데, 이건 도자기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뚜껑에 있는 스팀 구멍 덕분에 밥을 데울 때 수분이 잘 유지 돼서 맛도 좋아요 특히 스팀 구멍이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은근 귀여워요ㅎㅎㅎ 밥 한 공기 정도 딱 들어가는 크기라서 따로 덜어낼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점도 만족합니당 단점 갓 데운 상태에서는 용기가 뜨거워져서 주의해야 해요. 손잡이가 따로 없는 형태라 바로 잡으면 손이 데일 수 있어서 꼭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도자기라서 당연히 플라스틱보다는 무게감이 좀 있어요. 플라스틱 용기에 비하면 가볍지는 않아요~ 재구매의사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 있고, 밥을 촉촉하게 데울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단점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실용성이 워낙 좋아서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사실상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ㅎ) 정도예요 하나더 필요하면 재구매 의향 있어요!

제가 SNS에서 보고 구매한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용기에 대한 첫 사용 후기를 남겨봅니다! 그동안 집에 있던 플라스틱 용기에 냉동밥을 넣어 사용했는데, 이번 기회에 모두 정리하고 도자기 용기로 바꾸게 되었어요 색상 디자인 첫인상부터 너무 예뻤던 색상! 색감이 은은해서 주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요 특히 베이지와 핑크 색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줬어요 SNS에서도 많은 분들이 디자인 때문에 추천하셨는데, 실물로 보니 더욱 만족스럽네요 트렌디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색상이라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② 구성 & 가성비 2p씩 2세트로 구성된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한 세트만 사기엔 부족할까 걱정되기도 하고, 너무 많으면 자리만 차지할까 고민되는데, 이 제품은 딱 필요한 양만큼 있어서 알맞은 구성이라 생각해요 용량도 355ml로 적당해서 한끼밥 양을 딱 담기 좋아요 따로 밥을 나눠서 보관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알맞은 양을 준비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이 가격에 이 구성은 가성비가 최고라고 느껴졌어요. 도자기인데도 비싸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도자기 재질의 장점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용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도자기의 장점이 크네요 전자레인지 사용 시 플라스틱에서 냄새가 나거나 변형이 생기곤 했는데, 도자기는 그런 걱정이 없어서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 재질 자체가 두꺼워서 보온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밥을 담아두면 천천히 식어서 따뜻한 상태를 유지해줘요 특히 어린 아이들이나 온 가족이 식사할 때 따뜻하게 밥을 먹을 수 있어요 ④ 실용적인 뚜껑 디자인 이 제품의 뚜껑은 단순히 덮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실리콘 고무패킹이 있어서 밀폐력이 좋더라고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 음식 냄새가 덜 배어들고, 밥의 수분도 유지되는 느낌이었어요 뚜껑 가운데 있는 작은 캡 덕분에 전자레인지에 넣을 때도 증기가 배출되어 안전하게 데울 수 있어요. 이렇게 실용적인 기능까지 더해져서 세심하게 신경 쓴 제품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⑤ 관리와 보관의 편리함 세척도 쉽고 보관할 때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도자기 용기는 가볍게 물 세척만 해줘도 깨끗해지고, 냄새가 잘 배지 않아서 장기적으로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쌓아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주방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배송/교환/반품 안내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용기는 디자인, 실용성, 가격 모든 면에서 20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어요.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하면서도 더욱 위생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선택이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계획이에요

락앤락마켓컬리 콜라보로 만든 제품 구입해서 잘 쓰다가, 추가로 더 필요해서 따로 찾아서 구매했네용 ㅎㅎ 기존에도 355ml 용량 구입해서 쓰던거라 똑같이 구입했어요 박스당 용기+뚜껑 2개씩 들어있고 2박스라 총 4개가 왔네요 내냉, 내열온도-20~200도까지 사용가능한 도자기 밥용기로, 콜라보 제품이 아니어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햇반 사이즈 정도 되는 크기에 뚜껑 분리하면 바로 밥그릇으로 써도 손색없는 깔끔한 느낌이에요 ㅎㅎ 저는 밥솥에 밥 한번 할 때 왕창 해놓고 곧바로 얼려두거든요~ 2인가구인데 집에서 밥을 매일 먹지 않을때도 있어서 바로 지은 밥 냉동해두고 그때그때 데워먹으면 갓 지은 밥맛이 나요 ㅎㅎ 완전히 얼어있을 땐 뚜껑에 있는 스팀홀을 열고 1분씩 나누어서 전자레인지에 총 3분 데우면 완전 촉촉한 밥이 완성됩니다. 미리 상온에 꺼내두면 1분 또는 1분씩 2번 돌리면 되고요 바로 냅다 장시간 돌려버리면 도자기가 깨질 수 있어요 ㅠㅠㅠㅠㅠ그렇게 1개 깨먹었거든요.! 확실히 유리나 플라스틱보다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플라스틱 밥용기는 냉동밥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리면 플라스틱이 잠깐 녹았다 굳는 느낌이 들어서 쓸때마다 좀 그랬거든요 플라스틱 냉동밥용기 싹 버리고 교체하니 너무 후련해요 양사이드가 손잡이처럼 살짝 튀어나와있어서 뜨거운 상태로 그릇 옮길 때도 편리하고 뚜껑 열기도 편해요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오븐 모두 사용가능하고 디자인도 이쁘고 오래 쓸 것 생각하면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아요 저처럼 플라스틱 냉동밥 드시는분들께 강추하고싶습니다..ㅎㅎ

언제나 실속을 차리고 싶은 실속왕입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외식물가가 치솟은 이때 항상 내리는 물가는 없으므로 집밥을 많이 해먹는데요 아싸리 밥을 조금 만들어서 보관할까 하는 생각으로 이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가지고 있는 락앤락 유리제품이 있지만 생각보다 안쓰게되어서 이번에는 도자기로 사보았습니다. 성인 남성이지만 이정도 크기가 적당한거 같아 골라보았습니다 햇반 210g정도 같습니다. (다 눌러담으면 조금더 됩니다) 좋은점 1. 봉지 유리보다 도자기가 내구성이나 보관에 용이한거 같습니다. (유리 같은경우에는 깨질 위험이 있어서 잘 사용안하게 되었습니다) 2. 도자그릇은 기존 밥그릇과 같은 그릇이라서 사실 거부감이 많이 없었습니다. 데워서 바로 먹을수도 있으며 밥보관이 아닌 그냥 밥그릇으로 써도 무방합니다. 3. 스팀구멍이 있어서 조금 편리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잘쓰지는 않습니다 4. 내구성 아마 가장 좋지 않을가 생각이됩니다. 안좋은점 1. 이제품의 실리콘 캡이 앞뒤가 분명다릅니다. 그런데 저는 방향을 잘 찾기 못하겠습니다.(거꾸로 끼어넣어도 될거 같긴합니다 해보니 둘다 가능) ps 개인적으로 실리콘이라는 재질을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특히나 마감을 다 중국에서 만든제품이고 실제로 이번 제품도 마감은 좋지 못하였습니다 실리콘 튀어나온 가느다란 부분들을 제거 하였으며 가루? 같은것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우리가 플라스틱을 처음 사용할때 편했지만 환경호르몬이 있다는걸 몰랐듯이 실리콘도 그런느낌을 받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개인적의견입니다)이지 사실 많이 쓰이고 있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식초와 소다를 넣고 끊을물에 삶은후 사용하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실리콘을 사용하지만 실리콘이 좋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냄새 부분도 민감하긴 합니다.